1. The Problem of Isolation 90년대 초반인 2000년대 초에 메인프레임에서 PC 로 옮겨졌다. 회사에 서버 두어개 정도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1인당 100개의 서버를 관리하는 건 불가능했다. 비싸고 큰 서버를 가지고 있었고 앱 하나로 모든 리소스를 소비하는 건 드물었다,. 그렇기에 모든 앱을 한 서버에 올릴 수 있었고 그에 따라 서버가 불안정해지고 관리하기 어려워졌다. 하지만 하나의 앱에 대해 하나를 변경해야 할 때도 있고, 또 다른 앱은 다른 것을 필요로 할 수 있었다. 동시에 각 서버에 더 많은 것을 넣고 싶었지만 격리된 것은 없었다. 모든 앱이 같은 파일 시스템에 존재하였다. 2. one app, one VM 그러면서 VM 이 등장했다.모든 응용 프로그램을 추상화할 수 있었고 ..
Docker
https://labs.play-with-docker.com/ 해당 사이트는 4시간에 동안만 동일한 인스턴스를 사용할 수 있다. 간단한 연습으로는 굉장히 편리한 사이트이다. ~~ 4시간 이후에는 그동안 한 것은 완전히 없어진다. 아래의 명령어를 통해 Apach 서버를 실행 할 것이다. docker run -d -p 8800:80 httpd -d : 백그라운드에서 실행 -p : 포트를 열어 호스트IP 게시해 원격으로 엑세스할 수 있다는 뜻 포트 80에서 실행중인 컨테이너로 가라고 명령 이미지 입력: httpd 이미지의 레이어를 다운로드 했다. 전체 이미지를 구성한다. 네트워크 생성을 하고 ip 주소에 대한 가상 인터페이스 생성한다. 모두 생성이 되면 고유한 네임스페이스에서 httpd 프로세스를 시작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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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커 런타임 환경과 도커 스웜 클러스터 , 쿠버네티스 k8s 의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도구를 사용해야 하는 이유" 라는 주제를 가지고 도커 , 쿠버네티스의 원론적인 설명보다는 IT환경 변화를 통해 도커, 컨테이너,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도구를 왜 써야하는지에 대해 나의 생각과 자료를 정리한 글이다. "도커는 왜 써야 할까?" "도커 스웜 클러스터 , 쿠버네티스의 k8s 등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도구를 왜 써야 할까? " IT 환경은 클라이언트/서버 -> 가상화 -> 클라우드 -> 컨테이너로 변화해왔다. 비즈니스 환경에서 빠르고 혁신적인 기술을 요구하게 되고 그러면서 컨테이너 환경이 등장했다. 컨테이너는 가상머신과 유사하지만 컨테이너에는 자체 파일 시스템, CPU 공유, 메모리, 프로세스 공간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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