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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페이스의 역할 인터페이스는 객체의 교환성을 높여주기 떄문에 다형성을 구현하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개발 코드와 객체가 서로 통신하는 접점 역할을 한다. 개발 코드가 인터페이스의 메서드를 호출하면 인터페이스는 객체의 메서드를 호출한다. 그렇기 때문에 개발 코드는 객체의 내부 구조를 알 필요가 없고 인터페이스의 메서드만 알고 있으면 된다.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는 이유? 개발 코드가 직접 객체의 메서드를 호출하면 되는데 굳이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는 것일까 의문점이 생길 수 있다. 그 이유는 개발 코드를 수정하지 않고, 사용하는 객체를 변경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인터페이스는 하나의 객체가 아니라 여러 객체들과 사용이 가능하므로 어떤 객체를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실행 내용과 리턴 값이 다를 수 있다..

final final의 의미는 최종적이랑 뜻을 가지고 있다. final 키워드는 클래스, 필드, 메소드 선언 시에 사용할 수 있다. 해당 선언이 최종상태이고, 수정 될 수 없다. final 타입 필드 [=초기값]; final 변수: 값 변경하지 못한다. int a = 10; final int b = 10; a++; b++; //컴파일 오류 final 메서드 final 메서드는 오버라이딩 할 수 없다. 메서드를 선언할 떄 final 키워드를 붙이게 되면 이 메서드는 최종적인 메서드이므로 오버라이딩을 할 수 없는 메서드가 된다. 즉 부모 클래스를 상속해서 자식 클래스를 선언 할 때 부모 클래스에서 선언된 final 메서드는 자식 클래스에서 재정의 할 수 없다. public class Car { //필드 pu..

타입변환 다형성을 위해 자바는 부모 클래스(상위)로 타입 변환을 허용한다. 즉 부모 타입에 모든 자식객체가 대입될 수 있다. 이것을 이용하면 객체는 부품화가 가능하다. 강제 타입 변환(Casting) 강제 타입변환(Casting)은 부모타입을 자식 타입으로 변환하는 것을 말한다. 그렇다고 해서 모든 부모타입을 자식클래스 타입으로 강제 변환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자식 타입이 부모타입으로 자동 변환한 후 , 다시 자식 타입으로 변환할 떄 강제 타입변환을 사용할 수 있다. Parent parent = new Child(); parent.field1 = "XX"; parent.method1(); parent.method2(); parent.field2 = "yy"; //컴파일에러 parent.method3(..

다형성은 같은 타입이지만 실행 결과가 다양한 객체를 이용할 수 있는 성질을 말한다. 하나의 타입에 여러 객체를 대입함으로써 다양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객체지향에서 다형성의 개념이 적용된 두 가지 형태인 오버로딩과 오버라이딩이다. 오버로딩은 메서드 중복정의, 오버라이딩은 메서드 재정의를 뜻한다. Overriding(재정의) 부모쪽에서 사용한 것을 자식클래스에서 오버라이딩을 하였다. 8. shpae 타입 객체가 S변수에 전달이 되고 Shape 클래스의 makeArea() 메서드가 호출된다. 9. Circle 타입의 매개변수가 전달되면 upcasting이 이루어진다. S변수에 전달이 되며 자료형은 Shape이기떄문에 Shape영역만 참조할수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Shape안에 있는 makeAr..

Parent 클래스를 상속받아 Child 클래스를 작성하였습니다. ChildExample 클래스를 실행 했을 때 호출되는 각 클래스의 생성자의 순서를 나타내보겠습니다. ChildExample package exInhalitance; public class ChildExample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Child child = new Child(); } } 1. Child 객체를 생성하고 child 변수에 대입 2. 매개변수가 없는 Child() 메서드로 이동 3. this 생성자 - 현재 객체가 갖는 다른 생성자를 호출. 첫줄에만 사용이 가능 4. 다른 생성자가 호출되기 때문에 this.name 이 있는 Child(String name)으로 이동 생성..

부모 생성자 호출 메모리에서 보면 부모생성자가 먼저 호출이 된다. 부모의 특정 생성자를 호출하고 싶을 때 매개값의 타임과 일치하는 부모 생성자를 호출한다. 기본 생성자 호출방식 자식클래스(매개변수선언, ``) { Super(매개값, ``); } super 현재 사용중인 객체의 부모영역을 호출할 때 사용한다. this. 현재 사용중인 객체를 말하는데 그것이 부모 영역일때 super가 된다. public class Student extends People{ public int studentNo; public Student(String name, String ssn, int studentNo){ super(name,ssn); //1. new people(name,ssn); //2. super(name,ssn)..

상속 현실에서 상속은 부모가 자식에게 물려주는 행위를 말한다. 자식은 상속을 통해서 부모가 물려준 것을 자연스럽게 이용할 수 있다. 객체 지향 프로그램에서도 부모 클래스의 멤버를 자식 클래스에게 물려줄 수 있다. 프로그램에서는 부모클래스를 상위클래스라고 부르기도하고, 자식 클래스를 하위클래스라고 부른다. 상속은 이미 잘 개발된 클래스를 재사용해서 새로운 클래스를 만들기 때문에 코드의 중복을 줄여준다. 자기만의 고유한 필드, 메서드하고 상위클래스에서 물려받는 것이 존재한다. 상속을 해도 부모클래스의 모든 필드와 메소드들을 물려받는 것은 아니다. 부모 클래스에서 private 접근제한을 갖는 필드와 메서드는 상속 대상에서 제외된다. 그리고 부모 클래스와 자식 클래스가 다른 패키지가 존재한다면 default ..

싱글톤 하나만 생성된다고 해서 싱클톤이라고 한다. 싱글톤을 만들려면 클래스 외부에서 new 연산자로 생성자를 호출할 수 없도록 막아야 한다. 생성자를 호출한 만큼 객체가 생성되기 때문이다. 생성자를 외부에서 호출할 수 없도록 하려면 private 접근제한자를 붙여주면 된다. private - 클래스 내부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 static - 내부에서 instance 변수, this 사용이 불가능하며 static변수만 사용가능하다. static는 클래스 로드될때 classArea에 초기화 된다. package exOop; class A { int i; private static A a1 = new A(); private A() { i = 1; } public static A getInstance() { ..